"ICTK홀딩스는 PUF 교과서에 명시된, '항상성'(Homeostasis)이란 난제를 푼 유일한 기술업체다."
-PUF in Theory and Practice 中
What is PUF?
• 반도체 제조 공정 상에서 수동소자 생성의
랜덤성을 이용한 Silicon Inborn ID
• 물적 특성으로 생성되는 Physical ID로서
값을 변조하거나 복제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
• 반도체 칩마다 다른 고유한 ID를 발생시키므로
반도체의 지문이라 일컫는다
어떠한 사이버 공격에도 끄떡없는 불변의 함수이며
IoT 보안의 근간이 된다
PUF Advantages
• Via PUF는 다양한 형태의 해킹 공격에도 뚫리지 않는
안정성을 보장해 준다
• Via PUF는 반도체 공정 중 메탈 층 사이의 Via hole 형성의
미세 공차를 이용하여 PUF를 구현한 기술이다.
• Passive 수동소자 방식으로서 기존 기술의 문제점을
모두 해결해 주는 혁신적인 방식이다
• 랜덤성, 항상성, 보안성을 모두 만족하는 PUF
• 다른 기술과 달리 에러 보정 회로 (ECC)가 필요치 않다
What you can do with PUF
• ICTK의 보안칩은 PUF로 생성된 키를 기반으로ECC라는 알고리즘을 이용해서 개인키와 공개키의 키쌍을 보안칩 내에서 생성하게 됩니다
• ICTK의 PUF 보안칩은 내부에 암호화된 RAM (Random Access Memory)과 암호화된 eFlash (플래쉬 메모리)를 제공합니다.
• ICTK의 보안칩은 양자보안 알고리즘인 PQC (Post Quantum Cryptography) 등에서 구동 가능합니다.
• ICTK의 보안칩은 PUF를 기반으로 해서 Root of Trust 기능을 제공하는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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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와 함께, '물리적 복제 방지기능'(PUF) 적용 초소형 내장형 가입자식별모듈(eSIM·embedded Subscriber Identity Module) 세계 최초 개발
ICTK, , 세계 첫 '물리적 복제방지' 초소형 eSIM 개발LGU+와 함께, '물리적 복제 방지기능'(PUF) 적용 초소형 내장형 가입자식별모듈(eSIM·embedded Subscriber Identity Module) 세계 최초 개발
ICTK홀딩스(대표 이정원)는 보안분야 산·학·연 전문가들로 이뤄진 시큐리티어워즈코리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한 '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 2021'에서 사물인터넷(IoT)보안 부문 솔루션 대상을 지난달 말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ICTK홀딩스, PUF 기술 상용화로 '올해의 IoT보안 대상' 수상ICTK홀딩스(대표 이정원)는 보안분야 산·학·연 전문가들로 이뤄진 시큐리티어워즈코리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한 '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 2021'에서 사물인터넷(IoT)보안 부문 솔루션 대상을 지난달 말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물리적복제방지기능(PUF)칩을 내장한 범용가입자식별모듈(USIM)·유무선 공유기(AP)·초소형 내장 가입자식별모듈(eSIM)·고성능 가상사설망(VPN)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실효성을 고객이 검증했다면 올해는 고객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 PUF 기반의 보안 응용 시장을 안팎으로 본격 확산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ICTK홀딩스 이정원 대표 “PUF 기반 응용시장 확산 원년될 것”“지난해 물리적복제방지기능(PUF)칩을 내장한 범용가입자식별모듈(USIM)·유무선 공유기(AP)·초소형 내장 가입자식별모듈(eSIM)·고성능 가상사설망(VPN)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실효성을 고객이 검증했다면 올해는 고객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 PUF 기반의 보안 응용 시장을 안팎으로 본격 확산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강봉호 ICTK CTO(전무)는 “하드웨어 단에서부터 보안을 적용하지 않으면, IoT는 무방비로 공격 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ICTK, “‘반도체 지문’으로 IoT 근본적 보안 제공”강봉호 ICTK CTO(전무)는 “하드웨어 단에서부터 보안을 적용하지 않으면, IoT는 무방비로 공격 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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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19년 07월 09일 16:11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보안 시스템온칩(SoC) 업체 아이씨티케이(ICTK)홀딩스가 대규모 투자 유치를 마치고 미국 시장 개척에 나선다. 세계 반도체 업계의 차기 보안 규격이 될 화이트페이퍼(백서) 작성을 도맡게 되면서 자신감을 갖고 미국 실리콘밸리에 자회사 설립을 추진 중이다.
ICTK홀딩스는 업계 사령탑 격인 글로벌반도체연합(GSA) 마크 카넬 의장으로부터 직접 백서 작성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IoT(초연결)시대의 도래로 높아진 망 보안 위협을 해결할 방안을 강구해 온 GSA는 전 세계 업체들을 제치고 ICTK홀딩스의 PUF(물리적 복제 방지 기능) 기술을 그 방안으로 채택했다.
이는 ICTK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PUF 알고리즘이 세계 반도체 보안 산업의 신뢰점(Root of Trust) 표준이 될 것임을 의미한다. GSA는 ICTK홀딩스가 구현해 낸 PUF 난수값 항상성 유지 기술력을 높이 샀다. 경쟁사들의 경우 이 난제를 풀지 못해 별도의 보정 장치로 오류교정코드(ECC)를 탑재한 데 반해 ICTK홀딩스는 ECC 없는 보안이 가능함을 증명해냈다.
PUF는 칩 제조 단계에서 개별 전자제품에 탑재돼 특정 난수값을 만들어냄으로써 고유 식별자(UID)로 기능하는 하드웨어 보안 기술이다. ICTK홀딩스는 층층이 쌓인 반도체 칩 내에서 층간 계단 역할을 하는 비아(VIA)홀의 사이즈를 임의 조작하는 방식으로 2009년 이를 구현해냈다. 미국과 유럽, 중국에 90여개의 특허 등록과 60여개의 출원을 마친 상태다.
ICTK홀딩스가 경기도 성남시 판교 본사에 수년 간의 PUF 연구·개발 성과를 전시하고 있다.
ICTK홀딩스는 이 기술을 취득하기까지 7차례 실패를 거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번의 시도에 수억원이 소요되는 만큼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한우물 파기를 지속한 결과다. 현재 전 세계를 통틀어 해당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는 ICTK홀딩스 외에 대만 소재 이메모리(eMemory)가 전부다. ICTK홀딩스는 이메모리와 비교해 난수값 유추 가능성을 대폭 낮춰 보안성 면에서 추가 고도화를 이뤘다.
ICTK홀딩스는 이 같은 기술력에 기반해 올해부터 글로벌 영업활동을 본격화한다. 현재 협의 단계인 계약 건만도 다수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2년 안팎으로 관련 실적이 가시화할 전망이다. 미국 G사와 H사, 독일계 S사 등이 대표적이다. 국내에서는 L그룹, K은행 등에 납품되고 있으며 S그룹, 이통사 등과 가격 검토 등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최근 현대자동차 등으로부터 조달한 자금으로 연내 미국 자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최근 시리즈B 브릿지 투자 라운드를 통해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한국벤처투자와 KDB산업은행 등 기관으로부터 총 130억원을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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